마트ㆍ제과점 잇단 개점 등 인프라 강화
내수중심 유통기업들이 롯데와 CJ를 중심으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을 가속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파트마와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트마와티점은 자카르타 남부 주거 밀집지역이자 대규모 쇼핑몰들이 위치해 있는 폰독인다 지역에 위치해 있고,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임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현재 국내 94개 점포와, 해외 120개(중국 90개, 인도네시아 28개, 베트남 2개) 점포를 합쳐, 국내외에서 총 214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방찬식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인도네시아에서도 원스톱 쇼핑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대형 식당가, 의류 아웃렛, 영화관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ㆍ2호점을 연달아 열었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핵심 상권인 스냐안시티몰과 클라파가딩몰에 지난 16일과 21일 인도네시아 1ㆍ2호점을 순차 오픈했다. 뚜레쥬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필리핀 마닐라 1호점 오픈 및 말레이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후 한 달 만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베트남 직접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점 관계자는 "현재 문을 연지 일주일 된 인도네시아 1호점은 예상 매출 두 배를 웃돌며 호황을 이루고 있다"면서 "뚜레쥬르는 2012년 동남아 전 지역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동남아 베이커리 시장 매출 1위 달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내수중심 유통기업들이 롯데와 CJ를 중심으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을 가속화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파트마와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트마와티점은 자카르타 남부 주거 밀집지역이자 대규모 쇼핑몰들이 위치해 있는 폰독인다 지역에 위치해 있고,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임대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현재 국내 94개 점포와, 해외 120개(중국 90개, 인도네시아 28개, 베트남 2개) 점포를 합쳐, 국내외에서 총 214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방찬식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인도네시아에서도 원스톱 쇼핑의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대형 식당가, 의류 아웃렛, 영화관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7년 베트남 직접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사업에 뛰어들었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점 관계자는 "현재 문을 연지 일주일 된 인도네시아 1호점은 예상 매출 두 배를 웃돌며 호황을 이루고 있다"면서 "뚜레쥬르는 2012년 동남아 전 지역에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하며 '동남아 베이커리 시장 매출 1위 달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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