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은 지난 8일 각급 대표자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정윤모 현 부산지방본부 위원장이 11대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정 당선자는 전체 조합원 2만4237명 중 2만3384명이 투표한 가운데 2만1276명의 압도적 지지(90.99%)를 받았다. 이날 KT노동조합은 위원장 선거와 12개 지방본부 위원장, 354개 지부 지부장 선출도 동시에 실시했다.
정 당선자는 "우여곡절 선거과정을 겪어오면서 저 자신과 KT노동조합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며 "변화와 소통, 강한 노동조합 건설을 기조로 과거의 답습이 아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선진화된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T노동조합 제11대 각급 대표자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3년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정 당선자는 전체 조합원 2만4237명 중 2만3384명이 투표한 가운데 2만1276명의 압도적 지지(90.99%)를 받았다. 이날 KT노동조합은 위원장 선거와 12개 지방본부 위원장, 354개 지부 지부장 선출도 동시에 실시했다.
정 당선자는 "우여곡절 선거과정을 겪어오면서 저 자신과 KT노동조합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며 "변화와 소통, 강한 노동조합 건설을 기조로 과거의 답습이 아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선진화된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T노동조합 제11대 각급 대표자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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