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컨택서비스 기업 ktcs(대표이사 부회장 김우식)는 전화번호검색 앱 `스마트 114'가 출시 6개월 만에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이 앱은 매일 6000건의 전화번호가 업데이트되고 실제 114 번호안내 DB를 기반으로 번호를 제공해 시중에 출시된 번호검색 앱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사용자 편의기능도 한층 강화돼 앱으로 검색한 전화번호를 누르면 무료로 통화연결을 해 주는 `콜링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가입한 업체가 통화료를 부담하고 고객은 무료로 통화할 수 있어 가입업체는 홍보효과, 고객은 통화료 절감 혜택을 각각 누릴 수 있다.

현재 콜링크 서비스에 가입된 전화번호는 6만2500개로 매월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우편번호, 민원번호, 국가번호 검색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위치는 물론 타 지역을 설정해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어 위치 기반 검색만 가능한 기존 앱과 달리 편의성이 뛰어나다. 정확한 검색어를 몰라도 가장 최적화된 유사어로 정보를 찾아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러한 편의성 때문에 하루 평균 4만건 가량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고, 애플 앱 스토어 신규 무료 앱 2위, 카테고리 인기앱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삼성앱스 `이달의 베스트 앱'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홍복 안내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기능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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