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공동 창업주인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8일 LS그룹이 발표한 '2012년도 임원 인사'에 따르면 구 신임 사장은 LS전선의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맞게 되며 유임이 결정된 현 손종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사장은 GS칼텍스(당시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LG전자를 거쳐 지난 2004년 LS전선으로 이동해 중국지역담당ㆍ사출시스템사업부장ㆍ통신사업부장 등 다양한 사업부를 두루 거쳤으며, 2009년부터는 LS니꼬동제련 영업담당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맡으며 다양한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인사에서는 구 신임 사장을 비롯해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강성원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 최명규 JS전선 대표이사, 한재훈 LS메탈 대표이사, 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도석구 LS 전무와 김성민 LS니꼬동제련 전무, 이광원 LS엠트론 전무는 부사장으로, 이건주 LS전선 상무와 남기원 LS엠트론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아울러 박의돈ㆍ김형원 LS전선 이사, 오수헌ㆍ박용운ㆍ황하연ㆍ박용상ㆍ이정철 LS산전 이사, 서정훈 LS니꼬동제련 이사, 김태원ㆍ신용민 LS엠트론 이사, 송현일 예스코 이사 등 11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또 16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하면서 총 38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 측은 "그룹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분야의 지속 추진과 성과 가시화를 위해 LS전선ㆍLS산전ㆍLS니꼬동제련ㆍ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모두 유임시켰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경영인들의 책임경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
8일 LS그룹이 발표한 '2012년도 임원 인사'에 따르면 구 신임 사장은 LS전선의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맞게 되며 유임이 결정된 현 손종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사장은 GS칼텍스(당시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LG전자를 거쳐 지난 2004년 LS전선으로 이동해 중국지역담당ㆍ사출시스템사업부장ㆍ통신사업부장 등 다양한 사업부를 두루 거쳤으며, 2009년부터는 LS니꼬동제련 영업담당과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맡으며 다양한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인사에서는 구 신임 사장을 비롯해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강성원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 최명규 JS전선 대표이사, 한재훈 LS메탈 대표이사, 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울러 박의돈ㆍ김형원 LS전선 이사, 오수헌ㆍ박용운ㆍ황하연ㆍ박용상ㆍ이정철 LS산전 이사, 서정훈 LS니꼬동제련 이사, 김태원ㆍ신용민 LS엠트론 이사, 송현일 예스코 이사 등 11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또 16명을 이사로 신규 선임하면서 총 38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 측은 "그룹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분야의 지속 추진과 성과 가시화를 위해 LS전선ㆍLS산전ㆍLS니꼬동제련ㆍ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모두 유임시켰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경영인들의 책임경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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