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동남아시장 수출 본격화
노틸러스효성이 일본NEC와 손잡고 금융자동화기기(ATM) 수출을 강화한다.
노틸러스효성(대표 손현식)은 일본NEC와 ATM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서울 청담동 노틸러스효성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일본을 포함해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 은행에 뱅킹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NEC가 동남아권 은행들에 노틸러스효성의 ATM을 공급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이번에 공급된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국내 ATM 업계가 최근까지도 일본산 ATM 환류식 핵심 부품을 수입했던 것에서 벗어나 역으로 일본 업체에 독자 개발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의가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매년 약 5~6만대의 ATM을 생산해 이중 수천대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나머지 수 만 대를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NEC와 협력을 통해 일본과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해 수출을 더욱 늘릴 방침이다.
노틸러스효성 관계자는 "NEC가 일본 내 ATM 기업들이 있음에도 노틸러스효성과 손을 잡은 것은 그동안 해외에서 노틸러스효성의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현재 세부적인 협력 계획을 만들고 있으며 내년에 실제로 NEC를 통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노틸러스효성이 일본NEC와 손잡고 금융자동화기기(ATM) 수출을 강화한다.
노틸러스효성(대표 손현식)은 일본NEC와 ATM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서울 청담동 노틸러스효성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일본을 포함해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 은행에 뱅킹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NEC가 동남아권 은행들에 노틸러스효성의 ATM을 공급하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이번에 공급된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국내 ATM 업계가 최근까지도 일본산 ATM 환류식 핵심 부품을 수입했던 것에서 벗어나 역으로 일본 업체에 독자 개발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의가 있다.
노틸러스효성 관계자는 "NEC가 일본 내 ATM 기업들이 있음에도 노틸러스효성과 손을 잡은 것은 그동안 해외에서 노틸러스효성의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현재 세부적인 협력 계획을 만들고 있으며 내년에 실제로 NEC를 통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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