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운영체제 1위 기업 시큐브(대표 홍기융ㆍ사진)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안운영체제(Secure OS)는 운영체제(OS)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보안기능(패스워드를 통한 로그인 등)을 대폭 강화한 보안솔루션을 말한다. OS에 보안기능을 부가해 시스템관리자 권한을 제어하기 때문에 불법 해킹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브는 2000년 설립 후 국내 최초의 보안운영체제인 '시큐브 토스'를 출시해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40%로 업계 1위에 올라 있고 매출액 131억원, 영업익 30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또 시큐브의 통합계정권한관리솔루션, 통합로그관리솔루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등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및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등으로 금융사의 보안강화에 따른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홍기융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 확보와 일본, 중국 등에서 벌이고 있는 해외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정보보호 융합 전문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보안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브는 오는 5∼6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공모가(4200∼4900원)를 확정한 후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자금(약 40억원)은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대표 상장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
허우영기자 yenny@
보안운영체제(Secure OS)는 운영체제(OS)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보안기능(패스워드를 통한 로그인 등)을 대폭 강화한 보안솔루션을 말한다. OS에 보안기능을 부가해 시스템관리자 권한을 제어하기 때문에 불법 해킹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브는 2000년 설립 후 국내 최초의 보안운영체제인 '시큐브 토스'를 출시해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40%로 업계 1위에 올라 있고 매출액 131억원, 영업익 30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또 시큐브의 통합계정권한관리솔루션, 통합로그관리솔루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등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최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및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등으로 금융사의 보안강화에 따른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한편, 시큐브는 오는 5∼6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공모가(4200∼4900원)를 확정한 후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자금(약 40억원)은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대표 상장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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