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9일부터 이틀 간 코엑스에서 `2011 공공기관 열린채용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수출입은행 등 104개 주요 공공기관들이 기관별 부스를 마련해 올해 채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직자들의 취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1∼2년차 입사선배들이 취업 관련 노하우를 전해주고 1대1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악인 엄홍길 대장,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등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멘토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재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이 내년도 공공기관 취업정보를 쉽게 한자리에서 얻게 돼 구직자들의 채용정보 탐색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맞춤형 정보 획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박람회 홈페이지(job.alio.go.kr)를 통해 참가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구직 희망자들은 오는 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각 기관 청년 인턴 이력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해당 기관 부스에 제출하면 청년 인턴 채용 안내 메일과 면접 통지 등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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