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2.69% 오른 10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숨에 거래량이 5만주를 넘겼다. 종전 장중 최고가는 올해 1월28일의 101만4천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9% 오른 103만5천원으로 거래를 시작하고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UB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2만주가량의 매수주문이 체결됐다. 외국인은 이날을 포함해 나흘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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