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펌프 제어장치 결함 화재위험… 롤스로이스 등 1417대 리콜
BMW 750ㆍX6 등 모델 12종과 롤스로이스 등 총 13종의 수입차 14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해양부는 독일 BMW와 영국 롤스로이스에서 제작돼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13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터보의 냉각펌프 제어장치 결함으로 냉각펌프에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시정대상 차종은 BMW의 경우 2008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제작된 750Li 999대와 2008년 5월부터 작년 10월까지 만들어진 X6 50i 128대를 비롯해 760Li, 550i, 750i US, 750Li US, 750ix US, 7 Hybrid, X6 Hybrid, X5 50i, X5 M. X6 M 등 총 12차종 1401대다. 이어 작년 2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롤스로이스 16대도 같은 이유로 리콜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터보 냉각수 펌프로 교환 받는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
BMW 750ㆍX6 등 모델 12종과 롤스로이스 등 총 13종의 수입차 14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해양부는 독일 BMW와 영국 롤스로이스에서 제작돼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13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향상시켜주는 터보의 냉각펌프 제어장치 결함으로 냉각펌프에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시정대상 차종은 BMW의 경우 2008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제작된 750Li 999대와 2008년 5월부터 작년 10월까지 만들어진 X6 50i 128대를 비롯해 760Li, 550i, 750i US, 750Li US, 750ix US, 7 Hybrid, X6 Hybrid, X5 50i, X5 M. X6 M 등 총 12차종 1401대다. 이어 작년 2월부터 8월까지 생산된 롤스로이스 16대도 같은 이유로 리콜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터보 냉각수 펌프로 교환 받는 무상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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