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동정보화과 주무관
지난 11월 4~5일 일본 오이타 현 벳부시에서는 총무성 산하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 주최로 '일본의 대재해를 대비한 네트워크 사회란?' 주제의 콘퍼런스가 개최되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구축ㆍ운영중인 '시도시군구 재해복구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이 콘퍼런스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재해에 정보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또한, 피해지역의 생생한 상황 및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이 일본까지 도달하는 동안의 긴급 대피상황이 소개되었으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재난재해 대응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20m의 쓰나미가 육지 5㎞를 거의 초토화 시켜 버리는 상황에서 문명의 이기인 정보화 기기는 전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용지물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히로세 카쯔사다 오이타현 지사가 회의시작부터 밤늦게까지 남아 재해방재 및 예방을 위한 첨단 정보기술의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였다. 재해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소셜미디어의 활용방안 등에 참석자 전원의 진지한 토론과 경청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ㆍ쓰나미ㆍ태풍ㆍ홍수ㆍ산불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규모도 어마어마해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위 IT인프라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와 소셜미디어가 가진 특성을 잘 융합하여 자연 재해시 비상통신 및 경보발생을 비롯한 피해 및 피해자 정보확인, 재난현장의 복구지원 등의 활용을 위한 '스마트 지역 방재 계획 수립'이 새롭게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11월 4~5일 일본 오이타 현 벳부시에서는 총무성 산하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 주최로 '일본의 대재해를 대비한 네트워크 사회란?' 주제의 콘퍼런스가 개최되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구축ㆍ운영중인 '시도시군구 재해복구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이 콘퍼런스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재해에 정보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또한, 피해지역의 생생한 상황 및 태평양에서 발생한 지진이 일본까지 도달하는 동안의 긴급 대피상황이 소개되었으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재난재해 대응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20m의 쓰나미가 육지 5㎞를 거의 초토화 시켜 버리는 상황에서 문명의 이기인 정보화 기기는 전혀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용지물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히로세 카쯔사다 오이타현 지사가 회의시작부터 밤늦게까지 남아 재해방재 및 예방을 위한 첨단 정보기술의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였다. 재해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소셜미디어의 활용방안 등에 참석자 전원의 진지한 토론과 경청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진ㆍ쓰나미ㆍ태풍ㆍ홍수ㆍ산불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의 피해규모도 어마어마해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위 IT인프라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스마트폰ㆍ태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와 소셜미디어가 가진 특성을 잘 융합하여 자연 재해시 비상통신 및 경보발생을 비롯한 피해 및 피해자 정보확인, 재난현장의 복구지원 등의 활용을 위한 '스마트 지역 방재 계획 수립'이 새롭게 구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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