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기간에 특정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쇼핑 `소셜커머스'의 방문자 수가 1년 새 배 이상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만7000여개의 온라인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올해 월 평균 소셜커머스의 방문자수는 1154만명으로 지난해 월 평균 방문자수(514만명)의 배 가량이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자 수의 연령별 비중을 보면 30대가 42.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34.7%), 40대(14.7%), 50대 이상(4.8%), 10대(3.5%) 등의 순이었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오전 9∼12시 이용자 수가 26.9%로 가장 많았으며 12시∼오후 3시(20.2%), 오후 3∼6시(17.2%), 오후 6∼9시(11.2%) 등이 뒤를 이었다.
대형마트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의 월평균 방문객(403만명)도 지난해와 비교해 38.5%나 증가했는데 이는 대형마트 업계가 성장이 둔화되자 사업을 다각화하며 시작한 온라인 판매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정 상품군을 판매하는 전문 몰의 방문객 증가세는 휴대전화 쇼핑몰(59.3%)이 가장 높았으며 화장품ㆍ미용(56.4%), 식품ㆍ건강(48.7%), 패션ㆍ잡화(38.4%), 명품(31.0%) 등도 방문객이 늘었다.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 쇼핑몰 등 온라인쇼핑몰 전체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19.2% 증가했으며 성별 비중은 남성(62.3%)이 여성(37.7%)의 1.7배였다. 연령별로는 `30대'(39.8%), `20대'(29.9%), `40대'(18.7%) 등의 순이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30대 이외의 모든 연령층에서 온라인쇼핑 비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영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인터넷 쇼핑이 일상화해 이제 오프라인 매장만으로는 경쟁력 구축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1만7000여개의 온라인쇼핑몰을 조사한 결과, 올해 월 평균 소셜커머스의 방문자수는 1154만명으로 지난해 월 평균 방문자수(514만명)의 배 가량이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자 수의 연령별 비중을 보면 30대가 42.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34.7%), 40대(14.7%), 50대 이상(4.8%), 10대(3.5%) 등의 순이었다. 시간대 별로 살펴보면 오전 9∼12시 이용자 수가 26.9%로 가장 많았으며 12시∼오후 3시(20.2%), 오후 3∼6시(17.2%), 오후 6∼9시(11.2%) 등이 뒤를 이었다.
대형마트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의 월평균 방문객(403만명)도 지난해와 비교해 38.5%나 증가했는데 이는 대형마트 업계가 성장이 둔화되자 사업을 다각화하며 시작한 온라인 판매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정 상품군을 판매하는 전문 몰의 방문객 증가세는 휴대전화 쇼핑몰(59.3%)이 가장 높았으며 화장품ㆍ미용(56.4%), 식품ㆍ건강(48.7%), 패션ㆍ잡화(38.4%), 명품(31.0%) 등도 방문객이 늘었다.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 쇼핑몰 등 온라인쇼핑몰 전체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19.2% 증가했으며 성별 비중은 남성(62.3%)이 여성(37.7%)의 1.7배였다. 연령별로는 `30대'(39.8%), `20대'(29.9%), `40대'(18.7%) 등의 순이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30대 이외의 모든 연령층에서 온라인쇼핑 비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영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인터넷 쇼핑이 일상화해 이제 오프라인 매장만으로는 경쟁력 구축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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