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코리아(대표 이민우)는 자체개발한 표준원천기술인 `BEEHD for MPD'(Mobile Personal Devices)가 영상회의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원격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영상기술 솔루션은 기업 내에서 뿐 아니라, LTE와 같은 초고속 이동통신의 발달로 모바일영역으로 급속히 확장되고 있어 기업 영상회의 시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역으로 활로를 개척한다는 목표다.

라드비전은 금융 콜센터, 리모트게임, 의료, 이러닝 등 원격시장 공략을 목표로 네이트온 톡, KT 스마트 홈 패드, 팬택 베가 LTE와 KT의 장애인을 위한 콜센터, 도서 산간의 원격 의료솔루션에 BEEHD for MPD를 공급하며 원격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한양대 사이버 대학에서는 인가승인 절차를 받고 있는 중이다. BEEHD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전용 영상 VoIP(인터넷전화) 엔진이다. `넷센스'(Netsense)라는 독자 기술로 데이터 전송과정에서 패킷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

라드비전 이민우 지사장은 "향후 몇 년 내에 태블릿PC와 각종 모바일 기기, 자동차 내 엔터테이먼트, 홈 시스템 등 약 100억 개의 잠재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라드비전은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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