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 등 IT기업 수장과 잇단 회동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사진> 이 글로벌 IT 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위한 '광폭'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지난달 팀 쿡 애플 신임 CEO를 시작으로 구글, 노키아지멘스 등 글로벌 IT기업 수장을 잇따라 만나 협력을 타진한데 이어, 15일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서 참석해 근거리무선통신(NFC)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하 사장은 오는 1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SMA이사회 회의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NFC 한중일 협력'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초부터 GSMA NFC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을 시작한 하 사장은 한중일 NFC 협력 제안 배경과 협력 범위,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앞선 NFC상용화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 사장은 또 사웨자(沙躍家) 차이나모바일 사장, 스티브 푸시 보다폰 최고기술책임자(CTO), 토니 멜론 버라이존 사장 등 전 세계 25개사 경영진과 만나 NFC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하 사장은 이미 지난달 미국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아이폰 도입과 NFC 협력을 논의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노키아지멘스의 라지브 수리 CEO와 롱텀에볼루션(LTE) 장비 도입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만나 NFC와 모바일 커머스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등 해외 IT업계 경영진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 사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은 생존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진우 SK플래닛 사장도 16일 모바일아시아회의(MAC) 2011에 참석 'IT 급변기 생존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SK플래닛 출범 배경,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SK텔레콤의 생태계 구축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사진>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사진> 이 글로벌 IT 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위한 '광폭'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지난달 팀 쿡 애플 신임 CEO를 시작으로 구글, 노키아지멘스 등 글로벌 IT기업 수장을 잇따라 만나 협력을 타진한데 이어, 15일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서 참석해 근거리무선통신(NFC)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1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하 사장은 오는 15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SMA이사회 회의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NFC 한중일 협력'을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초부터 GSMA NFC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을 시작한 하 사장은 한중일 NFC 협력 제안 배경과 협력 범위,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앞선 NFC상용화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 사장은 또 사웨자(沙躍家) 차이나모바일 사장, 스티브 푸시 보다폰 최고기술책임자(CTO), 토니 멜론 버라이존 사장 등 전 세계 25개사 경영진과 만나 NFC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하 사장은 이미 지난달 미국 애플 본사를 방문해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아이폰 도입과 NFC 협력을 논의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노키아지멘스의 라지브 수리 CEO와 롱텀에볼루션(LTE) 장비 도입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만나 NFC와 모바일 커머스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등 해외 IT업계 경영진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서진우 SK플래닛 사장도 16일 모바일아시아회의(MAC) 2011에 참석 'IT 급변기 생존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SK플래닛 출범 배경,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SK텔레콤의 생태계 구축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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