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할인 쿠폰서비스ㆍ모바일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모바일카드 시범사업을 계기로 주요 카드사들이 앞다퉈 모바일 결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이 소비자의 모바일카드 대중화를 이끄는 분수령이 될 수 있어 주요 카드사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명동에서 NFC 모바일카드 시범사업이 시작된 것을 계기로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상품,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비씨카드는 우리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등 4개 회원사와 공동으로 이번 시범 사업에 맞춰 국내 규격의 차세대 모바일카드를 출시했다.
비씨카드는 차세대 모바일카드를 통해 해외 비자, 마스터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인 모바일카드 규격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다. 또 기술표준원과 공조해 차세대 모바일카드를 한국 독자적인 KS규격으로 제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씨카드가 선보인 차세대 모바일카드는 모바일카드 표준화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과 공동 개발했다.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 사용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필서명 인증, 주카드 설정, 선택거래, 고속거래, 온ㆍ오프라인 가맹점 거래, 거래내역 자동 암호화 전송 등을 모두 지원하며, 보안성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향후 3개월간 NFC 기반의 통합 결제 서비스, 명동 지역 앱 서비스 및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이달 중 우리은행의 뉴 우리 V 카드, 기업은행의 참좋은 카드, 대구은행의 단디 카드, 경남은행의 뉴 단디 카드 등 각 은행의 대표 상품에 맞는 모바일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하나SK카드는 시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명동 쿠폰' 서비스에 돌입했다. 명동 쿠폰은 명동 일대 200여개 가맹점이 참여한 `NFC 시범서비스 지역(NFC ZONE)'에서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15만명에 달하는 하나SK카드 모바일카드 고객은 `NFC 시범서비스 지역(NFC ZONE)'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도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모바일카드 시장 선점에 나선다. 명동 NFC 시범 사업 참여를 통해 신한카드 본사 주변 명동 지역을 신한카드 모바일 카드 활성화 존으로 선정해 그동안 축적해 온 모바일카드 사업 역량을 선보이고, 새 서비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 기간 동안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 이용 고객에 대해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주거나 각종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내달 15일까지 KB국민 모바일카드로 탐앤탐스 명동역점과 명동중앙우체국점에서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상품권 600매를 쏘는 이벤트를 연다. 현대카드 등도 곧 시범사업 관련 차별화된 이벤트 개최 등을 검토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모바일카드 시범사업을 계기로 주요 카드사들이 앞다퉈 모바일 결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이 소비자의 모바일카드 대중화를 이끄는 분수령이 될 수 있어 주요 카드사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명동에서 NFC 모바일카드 시범사업이 시작된 것을 계기로 카드사들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상품,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비씨카드는 우리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등 4개 회원사와 공동으로 이번 시범 사업에 맞춰 국내 규격의 차세대 모바일카드를 출시했다.
비씨카드가 선보인 차세대 모바일카드는 모바일카드 표준화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과 공동 개발했다.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편리하고 안전한 카드 사용 및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필서명 인증, 주카드 설정, 선택거래, 고속거래, 온ㆍ오프라인 가맹점 거래, 거래내역 자동 암호화 전송 등을 모두 지원하며, 보안성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회사는 향후 3개월간 NFC 기반의 통합 결제 서비스, 명동 지역 앱 서비스 및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이달 중 우리은행의 뉴 우리 V 카드, 기업은행의 참좋은 카드, 대구은행의 단디 카드, 경남은행의 뉴 단디 카드 등 각 은행의 대표 상품에 맞는 모바일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하나SK카드는 시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명동 쿠폰' 서비스에 돌입했다. 명동 쿠폰은 명동 일대 200여개 가맹점이 참여한 `NFC 시범서비스 지역(NFC ZONE)'에서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15만명에 달하는 하나SK카드 모바일카드 고객은 `NFC 시범서비스 지역(NFC ZONE)'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도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모바일카드 시장 선점에 나선다. 명동 NFC 시범 사업 참여를 통해 신한카드 본사 주변 명동 지역을 신한카드 모바일 카드 활성화 존으로 선정해 그동안 축적해 온 모바일카드 사업 역량을 선보이고, 새 서비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 기간 동안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 이용 고객에 대해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주거나 각종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내달 15일까지 KB국민 모바일카드로 탐앤탐스 명동역점과 명동중앙우체국점에서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상품권 600매를 쏘는 이벤트를 연다. 현대카드 등도 곧 시범사업 관련 차별화된 이벤트 개최 등을 검토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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