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에 뿌리내린 K팝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흥분과 감동의 4시간이었다.
SBS MTV와 TBS(일본 주관 방송사) 주관으로 9일 오후 5시부터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1만5천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SBS MTV 개국 기념 서울-도쿄뮤직 페스티벌 2011'에서다. '서울-도쿄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 SBS 창립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처음 시작된 데 이어 올해는 SBS MTV 개국 기념으로 마련돼 공동 MC 승리 이홍기 박규리 구하라가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뜨거운 환호 속에 톱 걸그룹 카라의 관록이 돋보인 무대로 시작돼 틴탑의 절도 넘치는 댄스와 파워 무대,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낸 달샤벳, 귀엽고 화사한 무대를 꾸민 에이핑크, 뛰어난 가창력으로 촉촉한 분위기를 연출한 엠스트리트와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은 린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멋진 라이브가 이 어졌다.
이어 허영생 김규종의 솔로코너에 이어 김규종 허영생이 듀엣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부를 때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따라부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브라운아이드걸스, 인피니트, 레인보우, 엠블랙, 승리, FT아일랜드, 투애니원 등이 출연, K팝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에이핑크, 엠스트리트, 린, 허영생이 드라마의 명장면과 함께 화제작 '보스를 지켜라' OST 수록곡으로 특별 무대도 마련했다.
공연에는 가족동반 관객들이 눈에 띄었으며,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에 맞춰 응원도구를 바꿔가며 환호하는 팬과 삼삼오오 모여 안무를 따라하는 남성팬들,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뽐낸 팬 등 다양한 팬들이 톱 가수의 열정 무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일본 지상파 및 CS, BS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SBS MTV와 TBS(일본 주관 방송사) 주관으로 9일 오후 5시부터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1만5천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SBS MTV 개국 기념 서울-도쿄뮤직 페스티벌 2011'에서다. '서울-도쿄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 SBS 창립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처음 시작된 데 이어 올해는 SBS MTV 개국 기념으로 마련돼 공동 MC 승리 이홍기 박규리 구하라가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뜨거운 환호 속에 톱 걸그룹 카라의 관록이 돋보인 무대로 시작돼 틴탑의 절도 넘치는 댄스와 파워 무대,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낸 달샤벳, 귀엽고 화사한 무대를 꾸민 에이핑크, 뛰어난 가창력으로 촉촉한 분위기를 연출한 엠스트리트와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은 린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멋진 라이브가 이 어졌다.
이어 허영생 김규종의 솔로코너에 이어 김규종 허영생이 듀엣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부를 때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따라부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에이핑크, 엠스트리트, 린, 허영생이 드라마의 명장면과 함께 화제작 '보스를 지켜라' OST 수록곡으로 특별 무대도 마련했다.
공연에는 가족동반 관객들이 눈에 띄었으며,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에 맞춰 응원도구를 바꿔가며 환호하는 팬과 삼삼오오 모여 안무를 따라하는 남성팬들,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뽐낸 팬 등 다양한 팬들이 톱 가수의 열정 무대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이날 공연은 일본 지상파 및 CS, BS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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