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0일 오전 순찰차와 사이드카 960대를 곳곳에 배치해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1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 850명과 모범운전자 480명으로 구성된 `112 수험생 원스톱 지원 교통 경찰대'를 운영한다.

고사장 인근 주요지점 160곳에서 기다렸다가 학생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시험장까지 실어 나른다.



고사장 도착이 늦어지는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112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경찰은 "수험생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 수송차량을 보면 길을 양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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