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생명보험의 성장을 위해 생명보험의 보장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개인 생명보험 보장비율 변화의 국제비교와 시사점'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사망보험의 보장단가는 45.6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104.7), 영국(76.3), 일본(51.2)에 비해 낮은 것으로, 국내보험사는 보장기능 강화를 통해 보장단가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원 측은 설명했다.

이기형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개인생명보험의 수요는 포화된 상태"라며 "보장 수요의 확대를 위해 보장단가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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