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음료가 1일부터 탄산음료와 커피 일부 제품의 공급가격을 6∼9% 인상했다.
1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밝힌 이번 인상 제품은 탄산음료 중에는 코카콜라ㆍ스프라이트ㆍ킨사이다ㆍ암바사이며, 커피 음료 중에는 조지아커피가 해당된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2월(환타ㆍ암바사 등)과 올 1월(코카콜라 제로ㆍ라이트ㆍ체리)에 제품값을 6% 안팎으로 올린 바 있다. 코카콜라음료는 앞서 지난해 5월에도 코카콜라와 환타 등 27개 제품 가격을 6∼10% 올리며 잦은 가격인상을 단행해 왔다.
회사 측은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값을 비롯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경비가 두자리 수 이상 증가돼 제품 원가가 15% 이상 인상됐다"면서 "커피는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분유값 상승 및 유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비가 30% 상승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가격인상을 단행한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2007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한 회사다. 반면 한국코카콜라는 미국 코카콜라의 한국법인으로 별개 회사다.
심화영기자dorothy@
1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밝힌 이번 인상 제품은 탄산음료 중에는 코카콜라ㆍ스프라이트ㆍ킨사이다ㆍ암바사이며, 커피 음료 중에는 조지아커피가 해당된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2월(환타ㆍ암바사 등)과 올 1월(코카콜라 제로ㆍ라이트ㆍ체리)에 제품값을 6% 안팎으로 올린 바 있다. 코카콜라음료는 앞서 지난해 5월에도 코카콜라와 환타 등 27개 제품 가격을 6∼10% 올리며 잦은 가격인상을 단행해 왔다.
회사 측은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값을 비롯해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경비가 두자리 수 이상 증가돼 제품 원가가 15% 이상 인상됐다"면서 "커피는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분유값 상승 및 유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비가 30% 상승했다"고 인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가격인상을 단행한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2007년 LG생활건강이 인수한 회사다. 반면 한국코카콜라는 미국 코카콜라의 한국법인으로 별개 회사다.
심화영기자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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