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일본ㆍ프랑스 개발협력기관과 정보공유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일본ㆍ프랑스 등과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시행기관인 수은의 3자 협의체 구성 제안을 일본(JICA)ㆍ프랑스(AFD) 개발협력기관들이 수용함에 따라 3국간 상호 정보공유의 장이 정례화 된 것이다.
수은은 27일부터 이틀간 동경 JICA 본점에서 진행된 1차 협의에서 `기후변화', `민간분야와의 파트너십'이란 의제로 각국의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협력 실행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의 2단계 사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정책과제가 논의됐다.
심섭 수은 경협기획본부장은 "3자 협의체 발족으로 주요 국제개발협력 의제를 사전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확보돼 우리나라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게 됐다"며 "기후변화 및 민간파트너십에 대한 협의는 물론, 이후의 G20 개발의제,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의제 등에서 선진 유상원조기관과 실질적 정책연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일본ㆍ프랑스 등과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시행기관인 수은의 3자 협의체 구성 제안을 일본(JICA)ㆍ프랑스(AFD) 개발협력기관들이 수용함에 따라 3국간 상호 정보공유의 장이 정례화 된 것이다.
수은은 27일부터 이틀간 동경 JICA 본점에서 진행된 1차 협의에서 `기후변화', `민간분야와의 파트너십'이란 의제로 각국의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개발협력 실행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이 공동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의 2단계 사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분야 관련 정책과제가 논의됐다.
심섭 수은 경협기획본부장은 "3자 협의체 발족으로 주요 국제개발협력 의제를 사전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확보돼 우리나라의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게 됐다"며 "기후변화 및 민간파트너십에 대한 협의는 물론, 이후의 G20 개발의제,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의제 등에서 선진 유상원조기관과 실질적 정책연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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