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정상들과 유럽은행들이 그리스 채권에 손실률(헤어컷)을 50% 수준에서 합의해 유럽 재정위기 해결방안 마련이 전기를 맞게 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6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 정상회담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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