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등 제품 속속
LG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용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에 '올인'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도 변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증권가에서도 "올 3분기(7∼9월) 실적이 적자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최악의 시기는 지났으며 4분기(10∼12월) 실적 회복에 주목할 때"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LG전자는 2008년 12월 세계 최초로 LTE 단말칩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2009년 초에는 세계 최초로 LTE 단말 무선전송 시연에 성공했으며, LTE와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 사이에 데이터를 끊김 없이 주고받는 '핸드오버(Handover)' 단말기 시연에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지난해 초에는미국 AT&T와 일본 NTT도코모에 LTE 모뎀을 단독 공급하는 등 LTE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LTE망을 통한 음성ㆍ영상통화 시연에 성공하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과시해 왔다.
지난 9월21일 포브스(Forbes)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TE 특허 중에서 2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LTE 특허의 가치도 79억달러(약 9조4800억원)로 업계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본격적으로 개막되기 시작한 LTE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 '옵티머스LTE'(사진)는 자연에 가까운 색 재현율을 지원하고 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비해 해상도ㆍ선명도 등이 월등한 4.5인치 'IPS 트루 HD'를 탑재해 고해상도 콘텐츠를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옵티머스LTE는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출시된 지 5일 만에 공급량 10만대를 돌파하며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 최대 공급량을 달성했다.
문화일보=조해동기자 haedong@munhwa.com
LG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용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에 '올인'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판도 변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증권가에서도 "올 3분기(7∼9월) 실적이 적자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최악의 시기는 지났으며 4분기(10∼12월) 실적 회복에 주목할 때"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LG전자는 2008년 12월 세계 최초로 LTE 단말칩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2009년 초에는 세계 최초로 LTE 단말 무선전송 시연에 성공했으며, LTE와 2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 사이에 데이터를 끊김 없이 주고받는 '핸드오버(Handover)' 단말기 시연에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지난해 초에는미국 AT&T와 일본 NTT도코모에 LTE 모뎀을 단독 공급하는 등 LTE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1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LTE망을 통한 음성ㆍ영상통화 시연에 성공하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과시해 왔다.
지난 9월21일 포브스(Forbes)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TE 특허 중에서 2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LTE 특허의 가치도 79억달러(약 9조4800억원)로 업계 1위에 올랐다.
옵티머스LTE는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출시된 지 5일 만에 공급량 10만대를 돌파하며 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최단 시간, 최대 공급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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