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이집트 원자력안전ㆍ방사선규제청(NCNSRC) 소속 규제요원을 대상으로 규제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KINS 전문가 8명이 참가해 원전 인허가 체계, 건설허가 심사, 원전계통, 안전성평가, 방사성방호, 폐기물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교육에는 NCNSRC 규제요원 23명이 훈련을 수료했다. 이집트는 오는 2019년까지 첫번째 원전(1기)을 카이로 남서부 엘다바 지역에 건설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추가로 4기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총괄한 KINS 신대수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교육훈련은 우리나라의 안전규제 체계 및 원자력 안전요건을 이집트 규제요원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돼 향후 국내 원전ㆍ원자력 안전규제 기술수출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번 교육에는 KINS 전문가 8명이 참가해 원전 인허가 체계, 건설허가 심사, 원전계통, 안전성평가, 방사성방호, 폐기물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전수했다. 교육에는 NCNSRC 규제요원 23명이 훈련을 수료했다. 이집트는 오는 2019년까지 첫번째 원전(1기)을 카이로 남서부 엘다바 지역에 건설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추가로 4기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을 총괄한 KINS 신대수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교육훈련은 우리나라의 안전규제 체계 및 원자력 안전요건을 이집트 규제요원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돼 향후 국내 원전ㆍ원자력 안전규제 기술수출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