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통합앱스토어(K앱스)는 다음 달부터 한국형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도매 장터인 `K앱스`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21일 밝혔다.

K앱스는 웹 표준을 기반으로 만든 앱을 이동통신사나 운영체제(OS), 단말기 등에 관계없이 국내ㆍ외 모든 앱 장터에 도매로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국통합앱스토어는 K앱스를 상용화하기에 앞서 K앱스에 입주해 세계 진출을 모색할 앱 개발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K앱스는 이번 앱 개발 지원사업에 총 18억원을 투입, 심사를 통해 선발된 개발자들에게 앱 개발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참가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다음 달 14일까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홈페이지(www.moiba.or.kr)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한국통합앱스토어는 "이 사업으로 앱 개발자들에게 K앱스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킬러앱을 발굴ㆍ확보해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양분된 세계 앱 시장에 K앱스가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