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기업 한진이 `e-트럭` 서비스로 온라인 화물정보망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e-트럭` 서비스는 화주와 화물운전자가 실시간으로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화물운송정보망 시스템을 말한다. 한진은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책임운송 보장제`와 우수 차주회원 확보를 위한 `차주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화물운전자에게는 한진이 직접 판매한 물량을 나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화주가 선결제한 운송료를 예치했다가 배송이 완료된 후 화물운전자에게 운임을 지급하는 안전결제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실시간 차량위치 관제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에서 화물검색, 배차이력 조회가 가능한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구축한다. 한진은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화물운송 거래 구조를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공차 운행을 줄일 수 있어 화주와 화물차 운전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트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1600-8991)나 홈페이지(www.
e-truc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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