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차세대반도체센터(센터장 윤병진)는 오는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국제반도체대전(i-SEDEX)'에 충북지역 4개 반도체기업이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생산기업인 어보브반도체(대표 최 원)를 비롯해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기업인 엔지온(대표 나정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전문 기업 엘디티(대표 김철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 기업 세미텍(대표 김원용)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마케팅 및 수출계약을 타진하게 된다. 충북TP는 이들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설치비, 운송비, 간이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병진 센터장은 "외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북지역 반도체 기업의 우수성을 알려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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