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과 기술 개발 추진… 양사 협력 더욱 강화될 듯
우분투 리눅스를 개발하는 캐노니컬이 HP와 협력해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있으며 이 OS가 HP 클라우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지디넷, 더레지스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노니컬은 HP가 자사와 협력해 최근 비공개 베타테스트 중인 인프라스트럭처(IaaS)에 오픈스택 기반의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랙스페이스 등의 주도로 만들어진 오픈스택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시스코, 델, 인텔, AMD, 시트릭스, KT 등 IT 기업 100여곳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캐노니컬은 기존 우분투에 오픈스택의 기술을 결합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OS를 개발하고 있다. HP는 이를 서비스에 적용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HP는 이미 지난 7월 오픈스택을 자사 클라우드에 활용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 우분투와 이를 본격화한 것이다.
외신들은 HP가 오픈스택을 선택한 이유로 다양한 플랫폼 지원을 꼽고 있다. 오픈스택은 VM웨어, MS 하이퍼V, 시트릭스 젠 등을 지원한다. HP는 앞으로 클라우드 OS를 오픈소스 라인업으로 가져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분투 적용과 캐노니컬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미 시트릭스, 델 등이 오픈스택의 활용을 선언했으며 KT 등 국내 업체들도 이 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오픈스택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강진규기자 kjk@
우분투 리눅스를 개발하는 캐노니컬이 HP와 협력해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체제(OS)를 만들고 있으며 이 OS가 HP 클라우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지디넷, 더레지스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노니컬은 HP가 자사와 협력해 최근 비공개 베타테스트 중인 인프라스트럭처(IaaS)에 오픈스택 기반의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랙스페이스 등의 주도로 만들어진 오픈스택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시스코, 델, 인텔, AMD, 시트릭스, KT 등 IT 기업 100여곳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캐노니컬은 기존 우분투에 오픈스택의 기술을 결합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OS를 개발하고 있다. HP는 이를 서비스에 적용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외신들은 HP가 오픈스택을 선택한 이유로 다양한 플랫폼 지원을 꼽고 있다. 오픈스택은 VM웨어, MS 하이퍼V, 시트릭스 젠 등을 지원한다. HP는 앞으로 클라우드 OS를 오픈소스 라인업으로 가져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분투 적용과 캐노니컬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미 시트릭스, 델 등이 오픈스택의 활용을 선언했으며 KT 등 국내 업체들도 이 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오픈스택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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