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부인암센터 이준모 교수가 난소암 3기 이상 환자의 40%에서 나타나는 빈혈이 난소암 환자의 생존율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기 이상의 난소암 환자들에게 빈혈이 발생했을 경우 빈혈치료를 즉시 받아야만 5년 생존율(암 진단 후 5년까지 생존해 있는 환자 비율)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준모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난소암 3기와 4기 환자의 치료기간 중 빈혈을 동반하는 기간이 20% 이하일 경우 5년 생존율이 64.6%로 높은 반면 빈혈 동반 기간이 치료기간 중 20% 이상을 차지할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45% 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Hb1020'이란 개념적 모델을 만들어 빈혈(Hb)수치가 10g/dl(데시리터) 이하로 난소암 치료기간 내 20% 기간 동안 지속될 경우, 치료 가이드라인을 잡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보고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이행성 연구(translational research) 학회의 최고 권위지인 '종양학(The Oncologist)' 6월호에 게재됐다.
이연호기자 dew9012@
이번 연구는 3기 이상의 난소암 환자들에게 빈혈이 발생했을 경우 빈혈치료를 즉시 받아야만 5년 생존율(암 진단 후 5년까지 생존해 있는 환자 비율)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준모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난소암 3기와 4기 환자의 치료기간 중 빈혈을 동반하는 기간이 20% 이하일 경우 5년 생존율이 64.6%로 높은 반면 빈혈 동반 기간이 치료기간 중 20% 이상을 차지할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45% 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Hb1020'이란 개념적 모델을 만들어 빈혈(Hb)수치가 10g/dl(데시리터) 이하로 난소암 치료기간 내 20% 기간 동안 지속될 경우, 치료 가이드라인을 잡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보고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이행성 연구(translational research) 학회의 최고 권위지인 '종양학(The Oncologist)' 6월호에 게재됐다.
이연호기자 dew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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