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체브 수석 부사장 '클라우드폼' 출시 등 밝혀
"1년 반 동안 한국레드햇 구축을 끝냈다. 이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다."
알렉스 핀체브 레드햇 수석 부사장은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하며 "한국은 레드햇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직원을 충원하고 파트너를 확보하는 등 한국 내 비즈니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7~8년 전부터 꾸준히 한국시장을 살펴왔다는 핀체브 부사장은 "이제는 한국시장도 리눅스의 파워를 인정하고 있다"며 "x86 기반 리눅스 서버는 가격도 저렴하고 벤더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핀체브 부사장은 "레드햇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 속에서도 매년 25~30% 성장(매출 기준)이라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포스코를 비롯해 LG전자, 기업은행 등이 x86 기반 리눅스 서버를 채택하는 등 레드햇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레드햇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벤더에 의존적일 염려 없이 혁신적인 SW를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라클의 리눅스 지원에 대한 레드햇의 대응과 관련, "우리의 매출액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반은 10% 미만"이라며 "오라클이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나선지 4년째인데 우리의 점유율은 오히려 더 늘었다. 이는 우리가 오픈소스SW 커뮤니티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많은 고객들이 VM웨어의 대안을 찾고 있다"면서 "델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다른 가상화 솔루션을 함께 사용해도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폼'을 내년에 출시해 대안을 찾는 고객사들에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규 기자 dkshin@
◆사진 :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알렉스 핀체브 레드햇 수석 부사장
"1년 반 동안 한국레드햇 구축을 끝냈다. 이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다."
알렉스 핀체브 레드햇 수석 부사장은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하며 "한국은 레드햇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직원을 충원하고 파트너를 확보하는 등 한국 내 비즈니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의욕을 나타냈다.
7~8년 전부터 꾸준히 한국시장을 살펴왔다는 핀체브 부사장은 "이제는 한국시장도 리눅스의 파워를 인정하고 있다"며 "x86 기반 리눅스 서버는 가격도 저렴하고 벤더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핀체브 부사장은 "레드햇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 속에서도 매년 25~30% 성장(매출 기준)이라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포스코를 비롯해 LG전자, 기업은행 등이 x86 기반 리눅스 서버를 채택하는 등 레드햇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레드햇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은 벤더에 의존적일 염려 없이 혁신적인 SW를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라클의 리눅스 지원에 대한 레드햇의 대응과 관련, "우리의 매출액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반은 10% 미만"이라며 "오라클이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나선지 4년째인데 우리의 점유율은 오히려 더 늘었다. 이는 우리가 오픈소스SW 커뮤니티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많은 고객들이 VM웨어의 대안을 찾고 있다"면서 "델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다른 가상화 솔루션을 함께 사용해도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폼'을 내년에 출시해 대안을 찾는 고객사들에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규 기자 dkshin@
◆사진 :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알렉스 핀체브 레드햇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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