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대표 박동문)은 레드햇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IT사업부문에서 IBM, EMC, 오토데스크 솔루션 유통, CCTV 관련 사업 이외에도 레드햇의 오픈소스SW 공급을 사업 포트폴리오로 갖추게 됐다.

코오롱아이넷은 현재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600여 파트너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기술인력 확충ㆍ육성과 솔루션 개발센터 활용 등을 통해 기술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선 코오롱아이넷 인프라사업본부 전무는 "레드햇 사업을 통해 오픈소스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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