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고객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 'STAR TABLE'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크게 포트폴리오 관리, 맞춤형 자문, 라이프케어로 구성돼 있다.

포트폴리오 관리서비스는 자산현황 보고서 분석을 통해 상품의 적정한 가입여부 점검,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제안, 리밸런싱과 함께 이에 근거한 적정 상품을 추천해준다. 추천 상품군에는 비과세 연금형 상품 등 각종 금융상품이 포함돼 있으며, 상품가입 후에는 KB금융그룹 자산관리전략위원회가 제공하는 각종 투자정보 제공과 펀드 수익률 SMS발송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맞춤형 자문서비스는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재테크, 세무, 부동산 등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선 및 대면 상담을 진행해주는 서비스다. KB금융상담센터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가 팀을 이뤄 고객을 직접 찾아가 사안별 또는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트롤카(Patrol Car)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거래하는 지점의 전담직원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케어서비스는 각종 금융세미나 초청,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인 스타아우름, 고객이 해외에서 위급한 상황을 직면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해외긴급의료서비스, 고객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KB 해피데이로 구성돼 있으며 2011년 하반기부터 고객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STAR TABLE의 자산관리서비스는 VIP라운지를 이용하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 후, 대상 고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개별 상품판매 중심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자산관리컨설팅으로 진일보하기 위해 자산관리서비스 브랜드를 출시했다"며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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