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김현중(25)이 오는 11일 두번째미니음반 '러키(LUCKY)'를 발표한다.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4일 "김현중이 '러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러키 가이(LUCKY GUY)'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러키 가이'는 리드미컬한 일렉트릭 기타와 브라스 등 밴드 사운드가 기반이 된 업템포 펑키 록이다. 김현중이 평소 밴드 음악에 관심이 많아 '춤추면서 연주할 수 있는 밴드 음악'이란 아이디어를 냈다고 키이스트가 소개했다.

또 음반에는 펑키한 로큰롤인 '두 유 라이크 댓(DO YOU LIKE THAT)', 발라드인 '나는 네 남자야', 사랑스런 노랫말이 담긴 'U'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록밴드 '데이 브레이크', 펑크 솔 밴드 '커먼그라운드' 멤버들이 연주에 참여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김현중은 4일 갬블러로 변신한 음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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