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쏘나타 맞춤형 차량인 '쏘나타 튜익스(TUIX) 팩ㆍ사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튜익스(TUIX)는 현대차 최초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의 또 다른 표현인 '튜닝(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혁신(Innovation)', '표현(Expression'의 합성어로 제품의 혁신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표현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쏘나타 튜익스(TUIX) 팩'은 쏘나타의 강력한 동력성능에 더욱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확보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으로 개발됐다.

'쏘나타 TUIX 팩'은 쏘나타 2.0 T-GDi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고성능 서스펜션과 코일 스프링 을 탑재한 '다이나믹팩'과 스포티 팩 선택 차량에 선택 가능한 카본 리어스포일러와 접지력과 제동성을 확보한 18인치 고성능 타이어가 추가된 '스포티 플러스 팩' 2가지로 구성된다.

'쏘나타 튜익스 팩'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차량 계약시 원하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주문하면 출고 시 용품들이 장착된 차량을 받아볼 수 있으며, 출고 후 용품의 추가 장착과 변경은 향후 현대차 정비망인 '블루핸즈'나 블루멤버스 웹사이트(blu.hyundai.com)를 통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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