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은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 골대사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교수는 사람 제대혈로부터 유래된 줄기세포 및 그 배양액이 골다공증 동물 모델에서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학회는 골대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년 2000여 편의 초록 중 40여 편의 우수연제를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안 교수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이연호기자 dew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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