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도 평가서 388위, 864위
[AM7] 메이저리그 연봉을 다루는 웹사이트 베이스볼 플레이어 샐러리스 닷컴은 21일(한국시간) 추신수(29ㆍ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연봉 대비 팀 공헌도 평가에서 전체 883명 중 388위에 올렸다.

이 사이트는 올시즌 추신수의 연봉(398만달러ㆍ약 45억7103만원)은 팀 전체 연봉의 7.33%를 차지하지만 활약 비중은 4.81%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올시즌 추신수는 홈런 1개당 49만7500달러(5억7137만8750원) 안타 1개당 4만9135달러, 경기당 4만6823달러, 타석당 1만1117달러를 번 것으로 계산(?)됐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23ㆍ미국명 행크 콩거)은 추신수보다 높은 223위로 평가됐다. 팀 전체 연봉의 0.31%인 41만4000달러를 받는 최현은 팀 공헌도에서 1%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타자인 스즈키 이치로는 최하위권인 864위에 머물었다. 팀 전체 연봉의 22.7%인 1700만달러(195억2450만원)를 받는 이치로는 그러나 팀 공헌도에서 마이너스(-1.30%) 효과를 냈다는 혹평을 받았다.

전체 1위는 플로리다 말린스의 마이크 스탠턴으로 팀 연봉의 0.68%인 41만6000달러를 받으면서 팀 공헌도는 21.2%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화종기자 hirom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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