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코리아 - Appliance
LS전선(대표 구자열)은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글로벌 케이블 업체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이미 24개국 100여 개 운영 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중국ㆍ아시아ㆍ중동ㆍ러시아ㆍ미국ㆍ유럽 등 각 권역별로 구분,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15년 글로벌 넘버 원(No.1) 케이블업체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중국은 철저한 현지화를 추구하고 있다. 지난 2009년 LS홍치전선 출범으로, LS전선은 우시법인(전력케이블 접속재, 부스덕트, 자동차 전선, 기기선 등 생산)과 권선을 생산하는 톈진(天津)법인, 2008년 인수한 미국 SPSX의 전력용 권선 생산법인에 종합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LS홍치전선은 220㎸ 이상의 고압 전력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철도와 선박, 광산, 원자력, 풍력용 전선 등 산업용 특수케이블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창에 위치한 LS홍치전선 공장에 초고압 케이블 생산용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ing)타워를 올해 말 준공해 중국 송전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중동 시장은 LS전선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곳으로 해당 국가들은 정부차원의 전력망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비롯, 발전소ㆍ변전소ㆍ송전선 공사와 같은 사회간접자본시설(SoC)의 국제 입찰이 계속되고 있어 LS전선은 해당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법인의 치밀한 시장 조사, 사업부서의 고객 맞춤형 마케팅, 현지 지향형 연구개발(R&D) 활동을 전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울러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사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당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보다폰카타르의 광통신망 구축 파트너로 공식 선정되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를 바탕으로 광통신망 보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SI사업 전략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LS전선은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정보접근센터 구축과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통신망 및 통합 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또 LS전선은 거점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08년 인수합병(M&A)한 SPSX와는 양사간 미보유 제품에 대한 교차판매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SPSX 인력 및 영업네트워크를 활용한 조인트 마케팅으로 유럽과 미주지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주 타버러 시에 전력선 공장을 설립, 내년부터 미국 전력 시장에서도 글로벌 케이블업체 다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아울러 브라질 러시아 등에 해외 지사를 확충했으며, 중동과 베트남 등에 영업소를 신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LS전선(대표 구자열)은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글로벌 케이블 업체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지난 199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이미 24개국 100여 개 운영 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중국ㆍ아시아ㆍ중동ㆍ러시아ㆍ미국ㆍ유럽 등 각 권역별로 구분,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15년 글로벌 넘버 원(No.1) 케이블업체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중국은 철저한 현지화를 추구하고 있다. 지난 2009년 LS홍치전선 출범으로, LS전선은 우시법인(전력케이블 접속재, 부스덕트, 자동차 전선, 기기선 등 생산)과 권선을 생산하는 톈진(天津)법인, 2008년 인수한 미국 SPSX의 전력용 권선 생산법인에 종합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LS홍치전선은 220㎸ 이상의 고압 전력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철도와 선박, 광산, 원자력, 풍력용 전선 등 산업용 특수케이블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창에 위치한 LS홍치전선 공장에 초고압 케이블 생산용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ing)타워를 올해 말 준공해 중국 송전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중동 시장은 LS전선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곳으로 해당 국가들은 정부차원의 전력망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비롯, 발전소ㆍ변전소ㆍ송전선 공사와 같은 사회간접자본시설(SoC)의 국제 입찰이 계속되고 있어 LS전선은 해당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법인의 치밀한 시장 조사, 사업부서의 고객 맞춤형 마케팅, 현지 지향형 연구개발(R&D) 활동을 전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울러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사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당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보다폰카타르의 광통신망 구축 파트너로 공식 선정되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를 바탕으로 광통신망 보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SI사업 전략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LS전선은 이미 인도네시아에서 정보접근센터 구축과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센터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통신망 및 통합 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또 LS전선은 거점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2008년 인수합병(M&A)한 SPSX와는 양사간 미보유 제품에 대한 교차판매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SPSX 인력 및 영업네트워크를 활용한 조인트 마케팅으로 유럽과 미주지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주 타버러 시에 전력선 공장을 설립, 내년부터 미국 전력 시장에서도 글로벌 케이블업체 다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아울러 브라질 러시아 등에 해외 지사를 확충했으며, 중동과 베트남 등에 영업소를 신설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