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코리아 - Mobile

NHN(대표 김상헌)은 모바일 시대를 맞아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모바일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면서 웹 시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 직접 결제 등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모바일은 웹과 마찬가지로 이용자들이 정보를 찾고 소비하는 과정인 '검색'이 그 중심에 있다. 여기에 모바일이라는 기기적 특성상 유용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미 있게 더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는 검색에 방점을 두고 이용자들의 온ㆍ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사용성을 면밀히 분석해 기존 웹에서의 서비스를 모바일에도 최적화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의 특성을 살린 일본어, 와인라벨 등의 비주얼검색, 음성, 음악검색, 실시간 검색 등의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 검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바일과 PC에서 이용자들의 검색질의어의 특성이 다른 것에 착안, 모바일 환경에 맞는 검색어 확장 기능과 모바일 이용패턴을 분석한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하는 등으로 모바일 검색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NHN은 언제 어디서나 개인 웹 서비스(PWE- Personal Web Environment)를 비롯한 각종 콘텐츠, 소셜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이용자 니즈'에 최적화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는 PC-모바일 기기간의 자유로운 연동을 통해 각종 콘텐츠 등을 손쉽게 유통,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N드라이브, 주소록, 메모, 네이버톡 등의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을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디바이스에 구분없이 모든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

또한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등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들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해나가며, 이용자들의 새로운 요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NHN은 지난 1월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인 '오렌지크루'를 설립해 그 동안 축적된 한게임의 노하우와 독립적인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는 오렌지크루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기술력을 더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장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NHN은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한-일 양국에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게임들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에서도 선두적인 입지를 확립,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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