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코리아 - Solution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기업 정보화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경영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스마트 워크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SK텔레콤과 공동 출시한 '스마트 CEO'는 더존비즈온의 대표적인 모바일 솔루션이다. 스마트 CEO는 삼성전자 갤럭시 탭에 최초로 탑재된 상용 B2B 서비스로, 기업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정보를 CEO의 관점에서 재가공해 제공한다. 최근에는 스마트 CEO에 기업예금 안전거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SK텔레콤, 하나은행과 함께 각 사가 보유한 통신ㆍ금융ㆍIT 역량을 결집하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더존비즈온은 스마트 CEO 외에도 영업 전문인력의 정보력과 기동성을 강화한 모바일 영업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SFA'를 선보인 바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 SFA를 통해 주문, 채권, 재고 현황 등의 영업정보와 고객사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주변검색 기능을 활용해 현 위치 부근의 고객사를 파악하고, 기동성 있는 현장 영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앞으로 임직원용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 워크포스(Workforce)'와 세무전문가용 모바일 오피스 'T-Moz', 소호사업자 및 전문직 사업자용 통합 모바일 경영솔루션 'T-Book' 등 더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면서 세분화된 선진 모바일 솔루션을 적극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또 스마트 워크의 확산으로 시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직원간 소통채널 요구가 커짐에 따라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인 '네오비즈토크'를 출시했다. 네오비즈토크는 영상ㆍ음성회의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회의가 가능하다.

현재 더존 그룹웨어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네오비즈토크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미 100여 곳이 도입했으며, 향후 기업 ERP와의 연동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올해 1월 직원들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 춘천으로 본사를 신축 이전했다. 이에 접근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원격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한 스마트워크센터를 서울 강서와 강남 두 곳에 개설해 활용하고 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이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진정한 스마트워크가 도래했음을 소개했다.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는 "스마트 기기의 보급 및 대중화로 인해 기업의 근무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대의 필요에 앞선 솔루션 개발로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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