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보안위협 대비해야"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곽창규 원장이 20일 영남대학교 이과대학 학부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대의 금융보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곽 원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최근 IT패러다임의 변화 및 스마트 환경이 수반하는 국내 전자금융 환경의 변화와 그에 따른 보안위협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금융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곽 원장은 "2011년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며 지금 우리 사회는 IT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면서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고 미래사회 구조가 재창조되는 스마트 사회로 가속화되고있다"며 하지만"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제공하는 편리함의 이면에 스마트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금융권은 해킹한 정보들을 악용해 보이스 피싱과 같은 수법으로 금전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므로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며 "최근 금융거래가 대부분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거래도 급증하는 만큼 보다 철저한 보안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최근 취업 시즌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스마트 시대의 인재상은 변화의 흐름을 신속히 간파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므로 항상 도전 의식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사진설명 :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이 20일 영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보안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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