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미래전략실 차장에 장충기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사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출근 이후 회장 업무를 더 보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김순택 부회장이 실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장충기 사장이 2인자 자리를 맡게 됐다.
장 차장은 지난해부터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기획과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후속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인용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장 차장이 담당하던 업무 가운데 기획부문은 이 부사장과 분리해 후속 인사를 통해 맡긴다는 계획이다.
1954년생인 장 차장은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1978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어 1994년 삼성회장 비서실 기획담당 이사보, 1999년 구조조정본부 기획팀 상무, 2001년 구조본 기획홍보팀 전무, 2003년 구조본 기획홍보팀 부사장, 2009년 삼성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사장), 2010년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등을 지냈다.
김승룡기자 srkim@
삼성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출근 이후 회장 업무를 더 보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미래전략실은 김순택 부회장이 실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장충기 사장이 2인자 자리를 맡게 됐다.
장 차장은 지난해부터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기획과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후속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인용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장 차장이 담당하던 업무 가운데 기획부문은 이 부사장과 분리해 후속 인사를 통해 맡긴다는 계획이다.
1954년생인 장 차장은 부산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1978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이어 1994년 삼성회장 비서실 기획담당 이사보, 1999년 구조조정본부 기획팀 상무, 2001년 구조본 기획홍보팀 전무, 2003년 구조본 기획홍보팀 부사장, 2009년 삼성브랜드관리위원회 위원장(사장), 2010년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등을 지냈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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