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은 20일까지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전통의학 의료용구 및 기기 분야에 대한 실무그룹 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통의학 용구 및 기기분야의 표준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표준회의로, 논의된 표준안은 ISO/TC 249(전통의학분야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에 보고돼 국제표준안으로 채택하기 위한 합의에 나선다.
미국ㆍ캐나다ㆍ중국ㆍ일본ㆍ한국 5개국 20여명의 전통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각국에서 개발된 표준안이나 관심있는 분야의 표준 아이템을 제시, 이를 기본안으로 해 전문가들간 합의를 거쳐 국제표준안으로 추진한다.
최승훈 원장은 "중국과 미국 등 전통의학 강국간 표준화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면서 "이번 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정부, 협회, 대학 등과 협력해 한의학이 세계 전통의학 시장의 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ISO/TC249 제2차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기술위원회 산하 5개 분과 실무그룹 중 의료기기와 의료정보 등 2개 분야의 의장국으로 선정됐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은 20일까지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전통의학 의료용구 및 기기 분야에 대한 실무그룹 회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통의학 용구 및 기기분야의 표준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표준회의로, 논의된 표준안은 ISO/TC 249(전통의학분야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에 보고돼 국제표준안으로 채택하기 위한 합의에 나선다.
미국ㆍ캐나다ㆍ중국ㆍ일본ㆍ한국 5개국 20여명의 전통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각국에서 개발된 표준안이나 관심있는 분야의 표준 아이템을 제시, 이를 기본안으로 해 전문가들간 합의를 거쳐 국제표준안으로 추진한다.
최승훈 원장은 "중국과 미국 등 전통의학 강국간 표준화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면서 "이번 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정부, 협회, 대학 등과 협력해 한의학이 세계 전통의학 시장의 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ISO/TC249 제2차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기술위원회 산하 5개 분과 실무그룹 중 의료기기와 의료정보 등 2개 분야의 의장국으로 선정됐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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