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가 항공기부품 수출상담회를 20, 21일 양일 간 사천지사에서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브라질 엠브라엘(Embraer), 프랑스 아에로릴아(Aerolia), 일본 가와사키 등 해외 9개 사가 초청됐으며 국내 업체로는 (주)율곡, (주)포렉스 등 30개 업체가 참가한다. 첫째 날은 수출상담회가, 둘째 날은 해외바이어가 (주)율곡, (주)포렉스, (주)샘코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국내 항공산업의 제조능력을 시찰한다. 샘코는 수호이(Sukhoi)의 도어와 보잉사의 B737 주요 부품 생산공정을 소개한다. 국내 유일의 완제기 생산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조립공정을 선보인다.

항공기부품 수출상담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0년 항공산업 세계 7위로의 성장' 목표 달성과 국내 항공산업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 해외시장 수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규화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