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미국 '리빙소셜(www.livingsocial.com)'과의 인수합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대규모 자금, 인력, 기술 등 전방위적인 리빙소셜의 지원을 확보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5월 말레이시아의 에브리데이닷컴을 인수한 바 있고, 리빙소셜은 현재 전 세계 27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티켓몬스터는 우선 이번 인수합병으로 선진화된 시스템과 전문적 리서치 도입이 주요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티켓몬스터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성향에 맞춘 보다 개인화된 상품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는 한편, '서프라이즈 앤 딜라이트(Surprise & Delight)'와 같은 자체 고객 감동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글로벌 선두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내 소셜커머스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dorothy@

사진설명 : 티켓몬스터와 미국 리빙소셜 간의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 된 가운데, 양사 직원들이 티몬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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