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심대평(국민중심연합) 의원은 19일 국내에서 운용이 가능한 KDX-Ⅱ(4천400t) 구축함이 1척 수준에 불과해 전력 공백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KDX-Ⅱ 구축함은 국내 기술로 만든 우리 해군의 주력 구축함으로 헬기 2대까지 탑재가 가능하다. 지난 1월 소말리아에서 해적 소탕에 나섰던 최영함도 KDX-Ⅱ 구축함이다.
심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해군은 KDX-Ⅱ 구축함 6척을 운용하고 있고, 이 중 3척은 국외파병 활동과 이동 그리고 복귀 후 수리 등으로 운용에서 제외돼 3척이 국내에서 운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심 의원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군이 국내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구축함 3척 중 1척은 환태평양 훈련과 순양훈련으로 1년간 운용 전력에서 제외되고, 또 다른 한 척도 방산전시회와 국제관함식 참석 등으로 전력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실제 해군이 국내에서 운용이 가능한 KDX-Ⅱ 구축함은 1척 정도 수준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과연 전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KDX-Ⅱ 구축함은 국내 기술로 만든 우리 해군의 주력 구축함으로 헬기 2대까지 탑재가 가능하다. 지난 1월 소말리아에서 해적 소탕에 나섰던 최영함도 KDX-Ⅱ 구축함이다.
심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 과정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해군은 KDX-Ⅱ 구축함 6척을 운용하고 있고, 이 중 3척은 국외파병 활동과 이동 그리고 복귀 후 수리 등으로 운용에서 제외돼 3척이 국내에서 운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심 의원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군이 국내 운용이 가능하다고 밝힌 구축함 3척 중 1척은 환태평양 훈련과 순양훈련으로 1년간 운용 전력에서 제외되고, 또 다른 한 척도 방산전시회와 국제관함식 참석 등으로 전력 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실제 해군이 국내에서 운용이 가능한 KDX-Ⅱ 구축함은 1척 정도 수준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과연 전시에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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