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6일 오후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을 제 18대 한전 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중겸 신임 사장은 지식경제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지난 2007년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을 거쳐 2009년부터 2년 간 현대건설 사장을 지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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