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는 인텔과 손잡고 운영체제(OS)에 숨은 위협을 제거하는 하드웨어 지원 보안기술이 탑재된 `딥세이프(DeepSAFE)'를 하반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맥아피는 딥세이프가 인텔 프로세서의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해 OS를 넘어선 보안을 제공하며, 보호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감염을 탐지하고 악성 활동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맥아피는 이 기술을 최근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선보였다.

리니 제임스 맥아피 회장은 "인텔과 맥아피는 PC부터 각종 기기까지 컴퓨터 세계 모든 부분의 보안을 증대시키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중"이라며"인텔과 맥아피는 기존 인텔 하드웨어 기능에 보안 소프트웨어의 혁신을 통합해 컴퓨팅 기기를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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