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IT인프라 전면 전환… 5년간 총 366억 투입
■ 디지털한류 세계로 가는 IT서비스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찾는 해외 IT관련 고위공무원 및 실무자들의 발길이 활발하다. 언제인가부터 전자정부를 배우고자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통합전산센터가 필수코스로 자리 매김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10년 한해에만 60개국 371명이 다녀갔을 정도이다.
특히 올해에는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통합전산센터모델을 수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자정부 수출 역사상 단일사례로는 최대 규모인 1억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 GIDC 구축 과정에 우리의 기술과 경험 등을 지원하게 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통합전산센터는 정보시스템을 각 부처별로 구축함에 따라 발생한 중복투자, 보안시설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축 된 것으로, 2005년 11월 공식 출범했다.
2008년부터 47개 부처의 정보자원통합을 추진해 정보자원 구매 예산을 30% 이상 절감하고, 국가 정보시스템의 통합관리를 통해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며, DDoS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국가정보통신망 환경을 제공하는 등 전자정부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합전산센터는 올해 `정부 클라우드컴퓨팅 센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IT인프라를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전산센터는 세계 최고의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2015년까지 △중앙행정기관 업무의 50%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공개 소프트웨어 40% 도입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 예산 30% 이상 절감 등 3대 추진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클라우드 기반 IT 거버넌스 체계 수립 △클라우드 활성화 기반 확보 등 4대 아젠다 14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올해 약 7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3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센터 내 유닉스ㆍ상용SW 기반의 현 IT 인프라 구조를 저비용ㆍ고효율 구조의 x86서버ㆍ공개SW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재편하고, 모바일ㆍ원격근무 등 다양한 근무환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오피스 업무 환경을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하고 단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IT 인프라 자원을 각 부처에서 온라인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 정보시스템 개발환경 표준화의 확산을 위해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의 플랫폼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의 IT 서비스 관리 및 정보보안 체계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맞도록 보완하는 동시에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지위 및 역할을 정립하고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의 기반 확보를 위해 각 부처별 클라우드 활용 수준 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진입단계에 있는 민간부문 클라우드와의 협업 체계 조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 디지털한류 세계로 가는 IT서비스
정부통합전산센터를 찾는 해외 IT관련 고위공무원 및 실무자들의 발길이 활발하다. 언제인가부터 전자정부를 배우고자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통합전산센터가 필수코스로 자리 매김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10년 한해에만 60개국 371명이 다녀갔을 정도이다.
특히 올해에는 베트남 정부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통합전산센터모델을 수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자정부 수출 역사상 단일사례로는 최대 규모인 1억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 GIDC 구축 과정에 우리의 기술과 경험 등을 지원하게 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통합전산센터는 정보시스템을 각 부처별로 구축함에 따라 발생한 중복투자, 보안시설부족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축 된 것으로, 2005년 11월 공식 출범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올해 `정부 클라우드컴퓨팅 센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IT인프라를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전산센터는 세계 최고의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구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2015년까지 △중앙행정기관 업무의 50%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공개 소프트웨어 40% 도입 △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 예산 30% 이상 절감 등 3대 추진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 △클라우드 기반 IT 거버넌스 체계 수립 △클라우드 활성화 기반 확보 등 4대 아젠다 14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통합전산센터는 올해 약 7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3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센터 내 유닉스ㆍ상용SW 기반의 현 IT 인프라 구조를 저비용ㆍ고효율 구조의 x86서버ㆍ공개SW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재편하고, 모바일ㆍ원격근무 등 다양한 근무환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오피스 업무 환경을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하고 단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사용자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IT 인프라 자원을 각 부처에서 온라인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 정보시스템 개발환경 표준화의 확산을 위해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의 플랫폼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의 IT 서비스 관리 및 정보보안 체계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맞도록 보완하는 동시에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지위 및 역할을 정립하고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의 기반 확보를 위해 각 부처별 클라우드 활용 수준 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진입단계에 있는 민간부문 클라우드와의 협업 체계 조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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