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식시장의 상승세로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월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54조2530억원으로 6월(53조9720억원)보다 281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좌수는 전월대비 6만5000계좌 감소한 918만3000계좌로 집계됐다.
올 들어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4월 저점(52조6340억원)을 찍은 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7월 정액정립식과 자유적립식은 각각 650억원, 2160억원 증가했고, 장기투자상품인 개인연금은 3억원, 연금저축 459억원, 장기주택마련저축은 32억원이 늘어났다.
업권별 판매액은 증권사가 전월대비 1740억원 증가한 16조755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은행은 960억원 늘어난 36조7070억원, 보험은 20억원 증가한 7480억원에 달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적립식펀드 판매규모 1∼4위를 차지했고 증권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의 판매규모가 가장 높았다.
허우영기자 yenny@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월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54조2530억원으로 6월(53조9720억원)보다 281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계좌수는 전월대비 6만5000계좌 감소한 918만3000계좌로 집계됐다.
올 들어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4월 저점(52조6340억원)을 찍은 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7월 정액정립식과 자유적립식은 각각 650억원, 2160억원 증가했고, 장기투자상품인 개인연금은 3억원, 연금저축 459억원, 장기주택마련저축은 32억원이 늘어났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적립식펀드 판매규모 1∼4위를 차지했고 증권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의 판매규모가 가장 높았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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