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인수한 `중앙부산 패키지 저축은행`이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해 예금을 지급한다.

26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중앙부산저축은행, 부산2저축은행, 도민저축은행은 행의 영업이 오는 31일 정상화됨에 따라 5천만원 이하 예금자가 예금을 전액 찾을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 공사 관계자는 "현재 중앙부산 패키지 저축은행은 대신증권으로 계약 이전 중이며 31일부터 거래가 정상화돼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한 지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산저축은행은 비리대책위원회가 건물을 점거한 채 농성 중이라 예보에서 실사 작업조차 진행하지 못해 5천만원 이하 예금자에 대한 지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