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인모션(RIM)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휴대폰이 침수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2주 동안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시중가 보다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RIM이 아닌 다른 제조사의 휴대폰도 해당되며, 블랙베리 단말기를 취급하는 전국의 SK텔레콤 블랙베리 전문 매장에 침수된 휴대폰을 지참해 방문하면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랙베리 볼드9780과 토치 9800 두 기종이 해당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는 수해로 막대한 인명, 재산상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