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ㆍ중국ㆍ일본 등 아시아 3국 대학생 연합단체인 `오발(OVAL, Our Vision for Asian Leadership)'은 12일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9회 오발 국제 비즈니스 콘테스트 2011'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각 학생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각국 참가단에서 대표 1명씩 총 3명으로 구성된 연합팀 30개를 만들어 경영학 석사(MBA) 과정 수준의 사업모델 구상이나 경영 실무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평가받게 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API와 같은 오픈 서비스를 이용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문제로 제시됐다.

박상훈기자 nanugi@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